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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한의사가 알려주는 원인과 증상
등록일 2017-11-21 오전 10:54

모낭염은 피부의 모낭과 주변 피부가 세균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개인적 체질, 특정 질환, 과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상처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진 피부에 세균이 들어와 생긴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보통 황색포도상구균, 표피 포도상구균에 의해 생겨난다.

증상은 모낭을 중심으로 작은 농포와 구진, 통증과 가려움이 있으며 오한·발열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모낭염은 세균이 침투한 깊이에 따라 ‘깊은 고름물질 모낭염’과 ‘얕은 고름물질 모낭염’으로 나누어진다.

여성

‘깊은 고름물질 모낭염’은 모낭의 깊은 부분까지 세균이 침투한 질환으로 얼굴 중 윗입술·콧수염 부위에 잘 발생하고, 염증이 심해지면 가피, 탈모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얕은 고름물질 모낭염’은 천부가 침범당한 질환으로 얼굴·가슴·등 피부에 발생하며, 오래 두면 종기로 진행될 수 있다.

모낭염의 대표적인 종류

1. 말라쎄지아 모낭염

어루러기의 원인균인 말라쎄지아 (Malassezia furfur)에 의해 생기는 모낭염으로, 염증 증상은 세균성 모낭염에 비해서 약하다.

2. 그람음성모낭염

여드름 치료를 위해 긴 시간 항생제를 사용하다가 급성으로 생기는 표재성 농포성 모낭염으로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다. 포도상구균이 그람양성균이다.

3. 절종·옹종

표재성 모낭염에서 시작된 증세가 피부 속 깊숙이 들어가 나타나는 증상이 절종이다. 통증과 결절, 부종, 발적과 악화되면 발열, 오한 등 전신증상도 나타난다. 절종이 합쳐지고 크고 깊은 부위에 나타나면 옹종이 된다.

모낭염과 같이 모공과 연관된 피부질환은 피부 면역력이 저하되어 나타난다. 면역력이 낮아져 세균의 침투로 생긴 질환이므로, 면역력을 키워 세균이 서식하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체질에 맞는 한약처방으로 면역력을 높여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고, 침과 약침으로 피부 재생과 기혈 순환을 돕는다. 면역력이 회복되고 피부 재생력이 좋아지면 몸의 염증과 독소가 배출되면서 모낭염도 치료된다.

또한, 모낭염 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손 씻기 등의 위생에 신경 써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입을 예방해야 한다.

<글 = 하이닥 의학기자 안덕수 원장 (한의사)>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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