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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좋은 간절기 캠핑, 요리 안전수칙은?
등록일 2013-08-29 오후 5:43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따갑던 햇볕이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너무 덥지 않고 화창한 날씨는 한여름보다 등산, 캠핑, 계곡 물놀이 등 야외활동을 즐기기에 더욱 적합하다.

야외활동에서 빠질 수 없는 묘미가 바로 ‘먹거리’이다. 불쾌지수도 낮아지고 음식물이 상할 걱정을 덜 해도 되는, 야외활동이 딱 좋은 계절에 가족, 연인과 함께 지켜야 할 캠핑 요리 안전수칙에 대해 알아보자.

◆ 날씨 선선해도 아이스박스는 ‘필수’

캠핑지에서 요리가 된 음식을 들고 있는 아이들

기온이 한여름에 비해 다소 떨어졌다고 해도 캠핑을 떠날 때 아이스박스 사용은 필수다. 산이나 계곡, 캠핑지는 햇빛이 잘 들지 않고 습한 곳이 많아 음식이 금방 상해버리기 쉽다.

특히, 캠핑지에서의 식사에서 빠질 수 없는 메뉴인 삼겹살, 새우 등 육류나 어류와 같은 바비큐 재료는 다른 음식들보다 상하기 쉬워 아이스박스 보관 시 비닐이나 밀폐용기에 따로 담아놓아야 한다.

◆ 능숙한 칼질? 캠핑장에서는 겸손히 ‘장갑’ 착용

야외에서 조리할 때는 손을 베이는 일이 많아진다. 참치캔, 꽁치캔과 같은 간편한 통조림이나 캔 음료 사용이 잦은데다 김치나 과일을 썰 때도 가정에서처럼 편평하고 익숙한 곳이 아니어서 칼질이 불안해지기 십상이다.

이지덤플러스씬

조리환경이 집과는 확연히 다른 캠핑장에서 식사를 준비할 때는 미끄러짐 방지를 위해 면장갑을 착용하고 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을 베이게 된다면 이후의 물놀이나 야외활동 시 감염 우려도 높고 낯선 곳에서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아 사전에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이런 예방에도 가볍게 베인 상처에는 감염예방과 상처치료는 물론 야외활동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착용감이 좋고 방수까지 되는 습윤드레싱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대웅제약의 이지덤플러스 씬은 상처 부위의 진물을 흡수하고 새살 재생을 촉진한다. 특히 100% 하이드로콜로이드를 사용해 밀착력이 높고 방수 기능이 뛰어나 물놀이 등 활동에서 부상을 잊고 즐거운 캠핑을 즐길 수 있는데 도움이 된다.

◆ 쌀쌀해서 실내 바비큐?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할 때는 환기가 잘 되는 곳인지 확인을 하고, 실내 바비큐장 등 막혀있는 공간이라면 창문 등을 열고 조리해야 한다.

밀폐된 공간에서 조리와 식사, 음주를 장시간 병행하게 되면 번개탄, 열탄, 숯 등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두통,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일산화탄소는 친화성이 좋은 헤모글로빈과 결합시 체내의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공기 중에 극소량만 있어도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번개탄이나 열탄 등은 중금속 함량이 많으므로 될 수 있으면 참숯을 이용해 조리하는 것이 좋다. 고기에 기름이 많으면 숯에 떨어져 불꽃이 튀고 연기가 많이 발생해 재료를 굽기도 어렵고 화상 위험도 높아 바비큐 요리 전에 고기의 지방질은 미리 제거해둬야 한다.

◆ 벌레 퇴치 스프레이는 불에서 ‘멀리’

무더위는 꺾였지만 벌레는 피할 수 없다. 캠핑을 떠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바로 벌레인데 아이들의 경우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부모들은 벌레 퇴치 스프레이, 파스, 팔찌 등을 준비하게 된다.

바비큐 요리를 할 때나 모닥불을 피운 상태에서 몰려드는 벌레를 없애기 위해 불 옆에서 바로 벌레 퇴치 스프레이 등을 분사하면 불꽃에 화염이 분사돼 큰 화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모닥불이나 숯불은 불씨가 계속 튀어 오르기 때문에 근처에서 스프레이를 분사해도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불 가까이 모여드는 벌레 때문에 불편하다면 구석 장소에 랜턴을 따로 밝혀두면 벌레들이 랜턴 주위로 모여들게 되어 보다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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