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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예방을 위한 몇 가지 방법
등록일 2016-06-14 오전 10:08

볼과 광대에 연한 갈색이나 암갈색, 흑색의 점과 비슷한 모양의 무언가가 생긴 적이 있는가? 많은 사람은 이를 잡티나 주근깨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수의 경우에는 ‘기미’에 해당한다.

거울을 들고 있는 여자

잡티는 정상적인 피부 세포가 햇빛에 의한 노화현상으로 변화한 것으로, 자외선에 변화된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기미는 유전자 내에 이미 소인이 있고, 자라면서 여러 가지 원인을 통해 발생한다.

기미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특히 출산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좌우대칭으로 볼, 광대 부위에 연한 갈색, 암갈색, 흑색 등의 멜라닌 색소가 나타나는 것이다. 자외선의 영향을 받으면 더욱 악화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에 힘을 써야 한다.

기미는 임신, 경구 피임약 복용 후 많이 발생한다. 자외선, 내분비 이상, 항경련제, 영양 부족, 간 기능 이상 등이 원인이 된다. 또, 한 번 발생하면 없어지기가 어려워서 평소 꾸준한 관리가 도움이 된다.

▲ 기미 예방법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세포가 재생되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숙면한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외출을 자제한다.

외출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준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음주와 흡연을 자제한다.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준다.

제공 : 하이닥 ⓒ ㈜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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